배우 유인나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은 YG 연습생 시스템을 거친 11명의 연습생이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배틀을 펼쳐 ‘위너(WINNER)’라는 팀으로 데뷔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MnetㆍtvN을 통해 첫 방송. (사진 = 김효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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