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NX100’ 카메라, 대구 사진비엔날레에서 호평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사진전시회 ‘2010’ 대구 사진비엔날레’에 미러리스 카메라 ‘NX100’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를 부르는 풍경’을 주제로, 전 세계 22개국 245명의 사진작가가 1,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로비 중앙에 45평 크기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양재문 교수 등이 NX100으로 촬영한 작품 50여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별도 진열대에서는 NX시리즈 전 제품과 각종 렌즈 등 관련 액세서리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뛰어난 기능과 성능을 갖춘 NX100 카메라와 아이펑션(i-FN) 렌즈에 대한 호평을 바탕으로 향후 소비자 가치와 사용자 수요에 맞는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세계적인 디지털이미징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