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한은 이미 核2기 보유 이라크보다 北주시해야”

▲“북한은 이미 2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이라크가 아니라 북한을 주목해야 한다”- 토머스 대슐 미국 민주당 상원대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에게 이라크 사태보다 북핵위기 해소에 먼저 나서라고 촉구하며. ▲“이라크 국민이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일단 확신하게 되면 후세인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 후세인 정권이 이란의 왕정처럼 급속히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로버트 김(63ㆍ한국명 김채곤)이 (북한정보를 한국에 넘겨줘) 미국의 실정법을 어겼다 하나 미국 국방에 해악을 끼친 것은 아닌 만큼 인도적ㆍ정치적 차원에서 미국측에 사면을 촉구해야 한다”-전남 여수시의회,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미 교도소에서 7년째 복역중인 여수 출신 로버트 김의 조기석방에 힘써줄 것을 건의하며. <대구=김태일기자 ti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