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홍등과 기념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인근의 후원 카페인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중국 문화 스터디 동호회인 '꽃보다 중국' 회원과 대한항공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나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