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는 지난 2일 지수 반기 리뷰를 통해 한국 증시에 상장된 우선주 9개와 보통주 5개 등 총 14개 종목을 FTSE 세계지수에 신규 편입했습니다.
신규 편입된 우선주는 삼성전자우, 현대차2우B, 현대차우, 아모레퍼시픽우 등이며 보통주는 한미사이언스, 한샘, 한미약품, BGF리테일, 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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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FTSE 편입종목 변경… 韓증시 2,900억 유입예상”
입력2015-09-04 20:53:17
수정
2015.09.04 20:53:17
FTSE, 한국 우선주·보통주 14개종목 세계지수 편입
삼성전자우·현대차우·한미사이언스·한샘·동서등
KDB대우증권은 FTSE가 편입 종목을 변경하면서 한국 증시로 약 2,900억원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FTSE는 지난 2일 지수 반기 리뷰를 통해 한국 증시에 상장된 우선주 9개와 보통주 5개 등 총 14개 종목을 FTSE 세계지수에 신규 편입했습니다.
신규 편입된 우선주는 삼성전자우, 현대차2우B, 현대차우, 아모레퍼시픽우 등이며 보통주는 한미사이언스, 한샘, 한미약품, BGF리테일, 동서입니다.
FTSE는 지난 2일 지수 반기 리뷰를 통해 한국 증시에 상장된 우선주 9개와 보통주 5개 등 총 14개 종목을 FTSE 세계지수에 신규 편입했습니다.
신규 편입된 우선주는 삼성전자우, 현대차2우B, 현대차우, 아모레퍼시픽우 등이며 보통주는 한미사이언스, 한샘, 한미약품, BGF리테일, 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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