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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주식투자 사이트가 뜬다.

스탁포인트…추천 종목 목표수익률 달성시에만 포인트 소진


주식투자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와 허위 광고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8만여계의 포털사이트 계정을 이용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증권 카페를 광고한 후 가입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5억원의 주식매매 차익을 남긴 혐의로 카페운영자가 구속되었다는 사건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을 위해 확실한 수익이라는 등대가 되어주겠다고 나선 사이트가 있어 화제다. 불필요한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닌 투자자와 업체 두 곳이 모두 윈-윈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스탁포인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 동안 잘못된 정보로 지친 투자자들 여기 모여라!

기존의 주식정보제공 업체를 살펴보면 투자자들의 수익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한 회원유치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스탁포인트는 정확하고 알찬 정보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믿고 얻어갈 수 있는 정보를 주는 새로운 주식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신이 원하는 종목에 포인트를 걸고 정확한 정보를 받아낼 수 있는 종목별 결제시스템과 그 정보가 목표에 달성되지 못하게 되면 그대로 자신의 포인트를 100% 환급해주고 있는 환불보장 시스템이 최고의 장점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회원들과 전문가 그리고 사이트의 수익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정직한 방법으로 주식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면서 세 그룹간의 신뢰관계가 확실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과대, 허위광고는 이제 그만, 신뢰감으로 승부하는 스탁포인트

스탁포인트는 짧은 기간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하는 기존의 사이트와는 차별화 되어 있다. 직접 스탁포인트의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단기간 고소득을 올려주겠다는 말은 찾아볼 수 없으며 적정 기간을 책정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올렸다고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신뢰가 간다.

스탁포인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다날인터 김인규 대표는 “스탁포인트는 종목별 결재시스템과 환불보장시스템을 통해서 회원, 전문가, 사이트의 신뢰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향하고 있다”며 “예측이 아닌 방향제시, 합리적인 주식투자정보의 제공 등은 스탁포인트의 철칙”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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