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산 건강식품서 발암 우려 물질 검출
입력2008-02-04 16:51:32
수정
2008.02.04 16:51:32
중국산 건강식품에서 발암우려물질이 검출됐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화분(꽃가루)추출물을 함유한 중국산 건강기능성식품을 검사한 결과, 2종에서 발암우려물질 ‘페놀프탈레인’과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반송 또는 압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체인지 화분추출물제품’(제조사 ENOBL FOOD LTD)과 ‘스피드’(제조사 DALIAN ASIN FOOD CO LTD) 2건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