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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첨단주는 간다"

23일 현대증권은 「코스닥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면서 최근 인터넷, 정보통신, 생명공학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이 높았지만 앞으로도 이들 업종의 추가상승 여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또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하나로통신 드림라인 한통하이텔 디지틀조선 핸디소프트 한신코퍼레이션 세원텔레콤 우영 제이씨현시스템 코리아링크 등의 매수를 추천했다. 이들 종목에 대해 6개월간 투자할 경우 기대수익률은 평균 50%정도라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의 경우 적정주가를 지난 22일 종가보다 83%나 높은 3만600원으로 제시했으며 한통하이텔도 적정주가 14만6,000원에 비해 80%정도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링크의 경우 적정주가는 현 주가보다 2배를 넘는 14만7,000원으로 평가했다. 현대증권은 대형 통신주인 한통프리텔 한솔엠닷컴을 비롯해 하이테크주, 반도체장비 업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바이오시스 메디다스 이지바이오시스템은 현재의 주가가 현대증권이 제시한 적정주가보다 높은 상태다. 문병언기자MOONB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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