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디프랜드, 하이마트에서 안마의자 판매

하이마트 주요 매장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과 ‘프레지던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가까운 하이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17일 하이마트와 지난해 9월 안마의자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12월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으며 이후 안마의자 설치 지점을 확대해, 2015년 2월 말 전국 주요 하이마트 230여 곳에서 바디프랜드 대표 안마의자 모델인 ‘팬텀’과 ‘프레지던트’를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마트를 방문한 고객들도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과 동일하게 전문교육을 받은 판매사원의 안내에 따라 안마의자를 체험 할 수 있고 동일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39개월 무상 A/S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측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크게 확대된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는 “입점 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려 2015년 말까지 하이마트 주요매장 300여 곳으로 판매점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며 “하이마트를 비롯한 유통채널 확대를 비롯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접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국내 최고의 품질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안마의자 판매 1위, 렌탈 1위, 브랜드인지도 1위, 재구매 의향과 추천 의향 1위 등 대한민국 안마의자 시장을 휩쓸고 있는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