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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여신들의 우월한 포즈, 꽃보다 아름다워~

같은 미소·다른 매력 한채영-이민정 화장품 CF 대결

SetSectionName(); [Exclusive] 여신들의 우월한 포즈, 꽃보다 아름다워~ 같은 미소·다른 매력 한채영-이민정 화장품 CF 대결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한채영(위)-이민정(아래)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바비인형' 공식 포즈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나에게 빠져봐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해피메이커 한채영 ImageView('','GisaImgNum_4','default','260'); 선물 받으세요~ ImageView('','GisaImgNum_5','default','260'); 스모키 메이크업 낯설어 ImageView('','GisaImgNum_6','default','260'); 꿈꾸는 듯 ImageView('','GisaImgNum_7','default','260'); 이렇게 하면 될까요 ImageView('','GisaImgNum_8','default','260');

그야말로 신의 전쟁이다. 선후배 '여신' 배우 한채영과 이민정이 화장품 모델로 아름다운 경쟁을 벌였다. 한채영은 뷰티브랜드 DHC의 얼굴로, 이민정은 새로이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의 초대 모델로 최근 지면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에 출연하며 안면을 튼 사이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한채영과 이민정의 화보 촬영 현장을 스포츠한국이 단독으로 엿봤다. # '바비인형' 공식 포즈 한채영이 여유롭게 미소를 지으며 첫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채영은 촬영이 익숙한 듯 자세를 이리저리 돌렸다.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의 한채영은 '날씬하게 나와야 한다'며 다리를 꼬는 자세를 시도하다 균형을 잃자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었다. # 나에게 빠져봐 한채영이 그윽한 눈길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한채용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미니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스커트 아래 쭉 뻗은 '백만불 다리'가 시선을 모았다. 현장의 스태프에 따르면 한채영은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보자 "아줌마가 입어도 되나"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 해피메이커 한채영 한채영이 포토그래퍼와 농담을 주고 받으며 긴장을 풀고 있다. 촬영을 위해 빌려온 목걸이를 손질하느라 시간이 잠시 지체되었지만 피곤한 내색을 하지 않았다. 한채영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 스태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선물 받으세요~ 한채영이 선물 상자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한채영은 '진짜 선물이었음 좋겠는데'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한채영은 촬영이 끝나자 상자에 현장물품을 숨겨 놓고 스태프들에게 선물로 주는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 스모키 메이크업 낯설어 이민정이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민정이 모델로 발탁된 롤린느는 투명한 피부에 또렷하게 살아있는 이목구비와 장미빛 생기를 표현하는 '여신광(光)' 컨셉트를 추구한다. 평소 화장기 없는 청순함을 뽐내온 이민정은 이번 화장품 모델을 계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 꿈꾸는 듯 이민정이 오른쪽으로 고개를 내리며 꿈꾸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민정은 평소와 다른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했다. 이민정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니 눈이 2배는 커 보인다"며 흡족해했다. # 이렇게 하면 될까요 이민정이 눈을 아래로 내리 깔고 두 손을 가슴에 모아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이민정은 매 작품마다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해오느라 이번 화장품 촬영을 낯설어했다. /스포츠한국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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