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배 신부등 경기도에 1억 전달
입력2009-09-03 20:50:08
수정
2009.09.03 20:50:08
천주교 수원교구의 이영배 총대리 신부와 이기수 사회복지회 회장 신부는 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방문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도민을 위한 무한돌봄사업에 사용해달라면서 1억원을 전달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