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거래 고객, 제작비 모금 후원자, 금융계 인사 등 500여명을 초청해 영화 '연평해전'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영화에 투자주관사로 참여, 총 제작비 80억원 중 30억원을 투자했다. 김학균(왼쪽부터) 금융위 상임위원,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이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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