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ECS텔레콤, 美社와 제휴 인터넷전화사업 진출

ECS텔레콤, 美社와 제휴 인터넷전화사업 진출ECS텔레콤(대표 현해남·玄海男)은 미국에 본사를 둔 누에라사의 한국지사와 사업제휴계약을 체결하고 VOIP(인터넷전화)사업에 진출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ECS텔레콤은 누에라가 공급하는 VOIP솔루션을 일반기업과 금융권 등에 공동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 현해남사장은 『우리가 생산하는 음성솔루션제품에 세계적인 품질을 확보한 누에라사의 VOIP솔루션을 더하여 기업고객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CS텔레콤은 지난해 10월 설립된 음성관련 솔루션업체로 올해 예상매출액 1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정맹호기자MHJEONG@SED.CO.KR 입력시간 2000/08/27 18:08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