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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파인세라믹

유리나 도자기 등의 세라믹을 발전시켜 이용하려는 과학분야 또는 그 제품을 말한다.파인세라믹(FINE CERAMIC)은 세라믹의 특성인 내열, 내식, 전기절연성 등을 강화하여 활용하려는 것으로 재료 또한 탄소, 질소, 규소 등 지구상에 무한정 분포되어 있는 무기질 재료들이다. 파인세라믹 산업은 국내에서 아직 초기단계이 때문에 주로 일본에서 완제품을 들여와 사용하고 있다. 강도나 내구성 등에서 철강의 대체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어 2000년에는 국내 시장규모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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