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루동안 알바트로스·홀인원 나와

로하스챌린지투어 12회서

공식대회에서 홀인원과 알바트로스가 하루에 나오는 진기록이 작성됐다. 세미프로골퍼 최이삭은 27일 경기 용인의 태광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로하스챌린지투어 12회 대회 경기 도중 남코스 5번홀(파5ㆍ474야드)에서 세컨드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알바트로스는 그 홀의 기준타수(파)보다 3타 적은 타수만에 홀아웃 하는 것. 잠시 뒤에는 최이삭과 비슷한 시각 10번홀부터 라운드를 시작한 김성호가 파3인 16번홀(동코스 7번홀ㆍ175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민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