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로필] 박동훈 경남은행장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정통 금융인. 지난 65년 상업은행 입행으로 금융계에 첫 발을 디딘 후 상업-한일은행이 합병한 올 초까지 한 직장에 몸담아왔다.상업은행 시절 홍콩 사무소장과 시카고 지점장, 고객업무부장, 종합기획부장 등을 거치면서 은행업무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을 쌓아 왔으며, 특히 국제금융업무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 면에서는 치밀하고 빈틈이 없으며,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 개인적으로는 대인관계가 원만해 직원들과는 물론 재계나 관계에도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42년 서울생 경기고, 서울대 문리대 졸 65년 상업은행 입행 시카고, 여의도중앙지점장 업무추진부장 고객업무부장 종합기획부장 96년 이사 97년 상무이사 선임 99년 경남은행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