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징주] 세아베스틸, 호실적 전망에 나흘째 강세
입력2011-01-10 11:13:25
수정
2011.01.10 11:13:25
이재유 기자
세아베스틸의 올해 실적이 13%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속에 주가가 나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8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550원(1.41%) 오른 3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거래일 동안 3,800원(10.75%) 올랐다.
키움증권 김종재 연구원은 같은 날 세아베스틸에 대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13%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57.14%) 높인 4만4,000원(전일종가 3만9,05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세아베스틸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각각 12.85%, 12.66% 증가한 2조1,341억원과 2,3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