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슈, 이미 임신 3개월째 최근 산부인과서 임신 확인… 소속사 "향후 일정 본인 의사에 따르겠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SES 출신의 슈(본명 유수영)가 엄마가 된다. 27일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슈는 최근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 3개월(10주)째에 접어든 사실을 확인했다. 이 매체는 슈의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최근 임신과 관련한 이야기를 주위에서 들었지만 개인적인 일이라 본인에게 사실 확인은 하지 않았다"며 "사실이라면 향후 일정은 본인 의사에 따르겠다"고 전했다. 슈는 오는 4월 2년간 교제해 온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임효성은 180cm의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지닌 '훈남'으로 현재 인천 전자랜드에 소속돼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처음 만났다. 슈가 농구장을 자주 찾아 임효성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띄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슈는 2002년 SES 해체 후 8년만에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자기밖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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