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과세저축 가입자 1천만 돌파

◎총수신 6조2천500억…가구당 평균 61만원비과세 가계장기저축 가입 계좌수가 1천만계좌를 넘어섰다. 2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20일 현재 1가구 1통장 원칙하에 월 1백만원 한도로 가입이 허용된 비과세 가계장기저축 계좌수는 지난 1월말 현재 1천8만4천5백84계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 수신액은 6조2천4백90억7천8백만원으로 가입 가구당 평균 61만9천원 가량을 불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장기저축 수신 실적을 금융기관별로 보면 은행이 7백59만1천계좌, 3조8천4백85억원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좌수로는 75.2%, 불입액으로는 61.6%에 달했다. 투신사는 42만2천계좌에 7천9백69억원, 보험은 1백8만2천계좌에 6천8백40억원의 실적을 각각 올렸다.<최창환>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