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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포커스] 대치동 68평 단독주택 2억5,758만원 등

동아아파트 남쪽으로 91년 준공됐으며 2층짜리다. 북서쪽으로 4㎙도로와 접해 있다. 방 5개, 화장실 2개 구조며 적벽돌로 시공해 외관이 깔끔하다.강남구민회관, 지하철2호선 삼성역과 가까워 생활여건도 좋은 편. 감정가는 4억247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최저 입찰가는 2억5,758만원선. 세입자가 한명 있지만 후순위인데다 임대차보호 대상인 소액임차인이어서 명도에 큰 어려움이 없을 듯. 사건번호는 「99_60352」로 입찰은 27일 서울지법 12계. 【부동산넷 (02)529_5425】 ■ 서울 노원구 중계동 512 시영아파트 211동716호(18평형)으로 전세값 수준에 낙찰 가능하다. 91년 준공된 15층짜리 아파트로 청계초등학교 남쪽이다. 4호선 중계역이 걸어서 5분거리. 단지 주변에 대형 유통시설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고 공공기관과 공원도 가깝다. 감정가는 6,300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4,000만원선. 매매가는 6,000만원, 전세가는 약 4,3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세입자가 있지만 후순위다. 사건번호는 「99_28913」이며 입찰은 24일 북부지원 1계. 【영선코리아 (02)558_9500】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90_47의 4층짜리 주택으로 60평이다. 영등포역 남동쪽으로 85년 준공됐다. 1층에는 5.7평짜리 점포로 사용중이며 2층은 22평, 3층 11평짜리 2개, 4층은 5.5평짜리 4개의 주택으로 사용중. 영등포시장역, 신길역이 가깝고 롯데·신세계·경방 등 백화점이 밀집해 있다. 후순위 세입자가 8명 있으나 모두 후순위. 감정가는 3억1,000만원으로 3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5,800만원. 사건번호는 「99_8688」이며 입찰은 24일 남부지원 2계. 【유승컨설팅 (02)594_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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