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9월8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총 200명을 추첨,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6일부터 23일까지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만 26세 이상의 운전 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9월9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지원 차종은 더 뉴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 i40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