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오는 15일부터 추가요금을 내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국내선 사전 좌석 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여기에 더해 좌석 간 간격이 15㎝ 더 넓고, 도착지에서 수하물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플러스시트'는 1만5,000원을 더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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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전좌석구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