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에 따라 서울과 인천, 대구, 광주, 순천 등의 지역 설명회가 취소됐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9일 1차로 울산, 창원, 수원, 원주, 강릉 등 5개 지역 설명회를 취소한 바 있다.
거래소는 6월 8일 부산을 시작으로 7월 6일까지 12개 도시를 돌면서 설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첫날인 부산 행사만 예정대로 치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