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하나대투증권, '마이다스 뉴트렌드 30 채권혼합 펀드' 판매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에 따라 안정적 우량채권과 성장 가능성 높은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고수익을 추구하는 ‘마이다스 뉴트렌드 30 채권혼합 펀드’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안정적 수익을 위해 자산의 70%를 국공채와 신용등급 ‘AAA’ 이상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며, 나머지 30%는 높은 성장세에 있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구조를 띤다. 투자 대상 종목은 △배당성향을 높이는 기업 △신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 △이익 및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이라고 하나대투증권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공모주와 블록딜과 같은 추가적인 투자기회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국내시장의 저금리와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로 인해 국내외 투자환경이 우호적이지 않다”며 “낮은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과 주식형펀드보다 적은 위험으로 적정한 수익을 얻기 원하는 개인 및 법인 고객 등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의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대투증권 영업점 및 고객만족실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