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곱게는 못 들어가


A woman died and arrived at the Gates of Heaven.The gatekeeper said, "You have to spell a word to get in." "Which word?" she asked. "Love." She correctly spelled and was welcomed into Heaven. About a year later, he asked her to watch the Gates for a moment. While she was guarding the Gates, her husband arrived. "How have you been?" she asked."I've been doing well since you died. I married the beautiful nurse and we traveled all around the world. How do I get in?" "You have to spell a word," she told him."Which word?" "Czechoslovakia." 한 여자가 죽어 천국의 문에 도착했다. 문지기는 "여기에 들어가려면 단어 철자를 맞춰야 해요."라고 말했다. "어떤 단어요?" 그녀가 물었다. "사랑(Love)이요." 그녀는 정확하게 철자를 맞추고 천국으로 들어갔다. 1년이 지난 후 문지기는 여자에게 천국의 문을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녀가 문을 지키고 있 는사이 그녀의 남편이 도착했다. "어떻게 지냈어요?" 그녀가 물었다. "당신이 죽은 뒤로 아주 잘 지냈어. 아름다운 간호사와 재혼해서 함께 세계 일주를 했지.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는 거지?" 그녀는 "낱말 철자를 맞춰야 해요"라고 말했다. "어떤 단어?" "체코슬로바키아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