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둘째줄 왼쪽 여섯번째) 아모레퍼시픽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은 '아름다운 가게' 주요 5개 매장에서 기업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토요일'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 이후 '아름다운 토요일'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1만2,000여점을 포함해 7년 동안 총 10만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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