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온앤오프, 100억 광고수주

지난 1월 설립된 광고회사 ㈜온앤오프(공동대표 구본용·강시철)는 최근 오리콤, LG애드 등 대형 광고회사들을 따돌리고 연간물량 100억원이 넘는 쌍용자동차 광고 대행업체로 지정됐다.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온앤오프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은데다 이 회사의 강점인 온라인광고와 IR(투자홍보)사업을 병행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행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온앤오프는 벤처캐피털인 한국기술투자와 한국종합기술금융이 각각 11%와 5.5%를 출자했다. 입력시간 2000/03/14 20:5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