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나영, 제니퍼 로페즈와 한솥밥 먹는다


배우 이나영(사진)이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이나영의 소속사 BOF는 1일 “이나영이 미국 주요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와 세계 광고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나영이 계약을 맺은 윌리엄 모리스는 제니퍼 로페즈, 러셀 크로, 알리시아 키스, 에미넴 등 미국 대형 스타들과 김윤진 비 등이 소속돼 있는 미국 내 주요 에이전시이다. 이나영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 광고 시장 진출은 물론 해외 연예계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해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와 함께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비몽’에 출연했던 이나영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영은 지난달 22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안필름어워드에 시상자로 참가해 해외 에이전시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