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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라운지] 롯데호텔서울 外



■ 롯데호텔서울은 와인레스토랑 & 바 ‘바인’에서 5월 28~29일과 6월 4~5일 첼리스트 다니엘 리 공연이 함께하는 주말 런치 세트를 판매한다. 이날 스파클링 와인 1잔이 포함되는 5코스의 주말 런치 세트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첼리스트 다니엘 리의 공연 티켓을 선물한다. 다니엘 리 공연은 6월 5~6일 저녁 호암 아트홀에서 열린다. 주말 런치 세트는 가격은 4만~5만원. 스물여섯 살의 다니엘 리는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의 제자로 세계적 권위의 에이버리피셔 상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첼리스트다.(02)317-7151 ■ 서울프라자호텔이 운영하는 캐주얼 중식당 ‘티원’에서는 6월1일부터 4달간 중식 냉면세트를 판매한다. 쇠고기 육수의 중식 냉면은 고소한 땅콩버터와 겨자가 어우러진 독특한 소스에 유산슬, 새우칠리, 송이안심볶음, 리치가 곁들여진다. 가격은 3만원. 티원은 서울역사 4층에 있다. (02)392-0985 ■ 르네상스서울호텔은 이탈리아 식당 ‘토스카나’에서 이태리 전채 뷔페 스타일의 ‘비즈니스 런치’를 선보인다. 전채요리와 샐러드 및 디저트는 뷔페 테이블에서 선택 가능하며 주요리는 다양한 12가지 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르디니아 출신 주방장 알레산드로 빠찌가 직접 준비하는 메뉴와 더불어 매일 다르게 준비되는 오늘의 스프가 제공된다. 비즈니스 런치는 주중과 주말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2만4,500원.(02) 2222-8647 ■ 웨스틴조선호텔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 앤 누보는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토마토 페스티발’을 연다. 특히 마지막 날인 6월3일에는 꽃과 연못이 있는 잔디 정원에서 낮에는 ‘피크닉 파티’, 저녁에는 이탈리아 유명 와이너리인 알레그리니의 와인메이커와 수석 주방장 함께 하는 ‘갈라디너’가 펼쳐진다. 가격은 피크닉 파티는 1만5,000원이며 와인메인커 디너는 12만원. (02)317-0033 ■ 7월에 초 영등포에 개장예정인 라이프스타일호텔은 홈페이지(lifestylehotel.co.kr)에서 ‘3M이벤트(My Life!My style!My Hotel!)’를 진행한다. 55번째 마다 참여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숙박 체험권을 제공을 시작으로, 매주 200명에게 라이프 스타일 호텔 체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 캐치 프레이즈 공모전을 통해 노트북, 디카, MP3등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02) 2675- 7438 ■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아미가호텔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관한 기념으로 160만원 짜리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웨딩 관련 패키지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출시된 호텔 패키지 중 가장 높은 가격대다. 코너 스위트룸 제공에 리무진 서비스, 스페셜 조,중식 제공, 와인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02)3440-8000 ■ 서울워커힐호텔은 12월 31일까지 비즈니스맨들을 ‘센서리 미팅 패키지(Sensory Meeting Package)’를 선보인다. 하루에 12만원(1인 기준)으로 10인 이상 예약 시 미팅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키친에서 점심(3코스 세트메뉴)과 별도의 저녁식사가 함께 제공된다. 미팅에 필요한 기본 장비, LCD 프로젝터나 마이크 등이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며, 미팅 후 투숙을 원하는 고객께는 아차산 전망의 원더풀 룸 사용시 정상가에서 4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02)2022-0108. ■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은 그랜드볼룸에서 6월 9일 새로운 와인과 치즈를 소개하는 와인&치즈 클럽 행사를 개최한다. 1992년 1회 행사를 개최한 이후, 57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와인은 칠레의 ‘카르멘’으로 ‘카르멘 샤르도네’, ‘카르멘 로제’, ‘카르멘 쉬라즈’, ‘카르멘 리저브 피노르와’ 등 총 8종류가 선보인다. 참가비는 3만8,000원.(02)3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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