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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옌타이 마산재 골프장 창립회원 모집

중국 옌타이 해안에 건설중인 마산재골프장(18홀)이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총 225홀 골프장을 운영하는 남산국제골프그룹이 오는 10월 완공 예정으로 짓고 있는 이 골프장은 바다를 바라보며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전 마스터스 우승자 이안 우스남이 설계를 맡은 코스는 굴곡진 해안 코스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원권 분양은 잔디로회원권거래소가 맡았다. (02)6909-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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