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S월드 프랑스 540만 가구가 본다… 4대 통신사 부이그텔레콤과 계약

KBS는 국제 위성방송 서비스 'KBS월드'가 프랑스 통신사 Bouygues Telecom과 채널 론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 통신사의 패키지에 가입돼 있는 160만 가구가 오는 6월부터 KBS월드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KBS는 프랑스의 4대 통신사 모두와 KBS월드 채널 서비스 계약을 완료했다. 프랑스 내 540만 가구를 대상으로 KBS월드 송출이 가능해졌다.

한편 유럽에서 KBS월드에 가입한 가구는 총 1,056만 가구. 프랑스(540만가구), 폴란드(250만가구), 포루투갈(203만가구) 등이 KBS월드 주요 시청 권역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