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주캐피탈, 연 3.9% 스탁론 한시 판매

아주캐피탈이 대출금리를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9%로 낮춘 ‘아주캐피탈 스탁론’을 오는 12월까지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주캐피탈 스탁론은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의 증권계좌에 보유 중인 주식과 현금을 담보로 평가액 대비 최고 300%, 최대 3억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기간은 최장 3년이며 온라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 간 연 3.9% 금리를 적용받는다. 그 이후 연 6.7% 기본 금리가 적용되며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한 종목 투자비율은 90%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아주캐피탈 스탁론 전용 홈페이지(stockloan.ajucapital.co.kr)나 고객센터(02-2017-5120)을 통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