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성공한 중국 톱 여배우 자오웨이(조미ㆍ37)가 화제다.
우리나라에서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의 제비로 알려진 자오웨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자오웨이는 23일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노트3 중국 공식 발표 행사에 아시아 모델로 참석했다.
이날 자오웨이는 한층 날씬해진 몸매와 긴 생머리, 오렌지빛 입술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오랜만에 황제의 딸 다시 보고프다” “중국의 김희선이였지” “나이가 37세라니 믿을 수 없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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