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플라자, ‘미슐랭 3스타’ 셰프 디너 선봬

더플라자 호텔이 오는 21일 미슐랭 3스타 셰프인 마시모 보투라의 갈라 디너를 단 하루 진행한다.

마시모 보투라는 이탈리아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전통과 혁신을 절묘하게 결합시키는 요리사로 유명하다. 고전적인 재료와 현대적인 재료를 함께 넣어 예상치 못한 풍미를 만들어내는 식이다. 또 그는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색깔, 음식과 온도와 미각을 즐겁게 하는 향미간 균형’을 요리 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번 갈라 디너는 호텔 최고층인 지스텀 하우스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총 7코스의 메뉴를 제공한다. 각 코스마다 어울리는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 포함 50만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