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자산운용 내달부터 영업 돌입

현대증권의 자회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에 들어가 다양한 펀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자산운용은 금융위원회에서 종합자산 운용업 본인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자산운용은 현대증권이 100% 출자한 자본금 300억원 규모의 종합자산운용사다. 현대자산운용은 펀드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초부터 20여개의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현대자산운용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현대증권의 자산관리 및 투자은행(IB) 부문 등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