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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SW 진단 서비스

PC에 장착된 소프트웨어(SW)의 불법 복제 여부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13일 SW불법복제 자가진단 검색서비스인 ‘클릭(Click)’ 을 SPC 홈페이지(www.spc.or.kr)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클릭’은 PC에 설치된 모든 SW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국내 최초의 무료 SW 검색 서비스로 별도로 회원으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PC사용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PC에 설치된 SW를 검색, 각각의 SW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명, 저작권사, 가격, 상용여부 등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클릭은 최근 SPC가 개발 완료한 SW 검색 프로그램인 ‘Audit 4.0’의 기본 엔진과 데이터를 적용한 것으로 SPC 회원사 112개 곳이 개발한 3,000여 개가 넘는 SW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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