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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 ‘용산쪽방촌’에 사랑의 김치 1,000포기 전달


지난 23일 용산구청에서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 주최로 김장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법인 세한, 하이쎌 주식회사, 리치커뮤니케이션즈, 현빈(크레이지어바웃현빈,더스페이스), 바이브(ration), SS501(카르페디엄501), 캔(Can)소주정예 팬클럽일동 이 참여해 김치를 기부하고 직접 김치를 만들어 용산쪽방촌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60여명 이상이 참석하고 1,000포기의 김치를 만드는 뜻 깊은 봉사였다.

추운 날씨에도 김장봉사는 용산구청 야외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시작해 3시간에 걸쳐 60여명의 봉사자들이 쉬지도 않고 김치에 양념을 채우고 개별 포장했다. 이날 김장봉사에는 가수 송대관씨도 참여하여 봉사자들을 위해 신나는 노래를 불러 열심히 일하는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3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김치를 가지고 봉사자들은 용산쪽방촌을 방문하여 용산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김치를 나눠드렸다.

김치를 받은 용산쪽방촌 주민들은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직접 와줘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자주오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날 봉사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법무법인 세한의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서울에 용산쪽방촌 처럼 열악한 거주공간이 있는지 몰랐다며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할 것을 약속했다.

용산쪽방촌에는 1,000여개의 쪽방이 있으며, 쪽방은 0.7평~2평 크기의 성인 한 명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크기로 보증금 없이 주거 여건에 따라 월15~25만원 정도의 월세를 지불하며 살아가는 도심 내 최소한의 주거공간이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대다수 이다.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는 용산쪽방촌을 매월 방문하여 쌀, 김치, 라면 등 생필품을 기부하고 봉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기업, 단체, 팬클럽의 참여가 필하며, 용산쪽방촌 기부 및 봉사 문의는 나눔스토어 고객센터(1588-0805)로 전화하면 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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