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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흑룡처럼 비상하라!]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한강·북한산·일산 신도시 야경도 즐겨


'일산에 59층짜리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두산건설이 일산에서 건립중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국내 최대 규모 주상복합 타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일산에서는 최초로 공급되는 초고층 단지로 지하5층, 지상 최고 59층 8개동 2,70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564가구 ▦94ㆍ95㎡ 720가구 ▦120㎡ 808가구 ▦145㎡ 412가구 ▦170㎡ 196가구로 구성됐으며, 현재 일부 잔여 물량을 특별 조건으로 분양중이다.

일산 제니스 단지의 최대 장점은 최고 59층, 200m 높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조망권으로 한강, 북한산은 물론 일산신도시의 야경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에 펼쳐질 6만8,000여㎡의 다양한 문화, 의료, 판매시설 등은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약 9,000㎡ 규모의 휘트니스 시설과 함께 도서관, 학습실, 키즈클럽 등으로 구성된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의선 탄현역이 단지와 브릿지로 연결된 역세권단지로 현재 공사중인 상암DMC역~용산역 2단계 구간이 2012년 말 완공되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현재 계획중인 용산역~강남역의 신분당선 3단계 구간이 확정돼 완공되면 명실상부 강북과 강남도심이 연결되는 교통망을 구축, 향후 차별화된 교통 프리미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56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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