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벡, 신흥에 골이식재 공급
입력2011-09-01 11:58:10
수정
2011.09.01 11:58:10
이재유 기자
나이벡은 지난해에 이어 신흥과 말 뼈 유래 골이식재 'OCS-H'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나이벡과 신흥은 업무협약을 통해 골이식재 'OCS-B'에 대한 국내판매 독점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나이벡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와 공동 마케팅 활동에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
한우의 골에서 추출한 천연 골무기질 재료의 골이식재 'OCS-B'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OCS-H'는 말 뼈 유래 골이식재로, 광우병 우려가 없으면서도 휴먼골과 가장 유사한 골 구조의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OCS-H'는 미국 Osteohealth社와 전세계 판매제휴를 체결하고, 글로벌 판매를 통해 이미 세계적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