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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KTB투자증권 'KTB배당플러스 찬스펀드'

배당·공모주 동시투자… 안정적 수익 추구


KTB투자증권(030210)은 배당주와 공모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KTB배당플러스 찬스펀드(채권혼합)'를 판매하고 있다.

KTB배당플러스 찬스펀드는 투자 메리트가 높은 배당주와 중대형 공모주에 투자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금리 변동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국공채 중심의 채권에도 분산 투자한다.

배당주 포트폴리오는 세 가지 기준으로 구성된다. 첫째,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에게 기업이 창출한 가치를 환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둘 째 우리나라 경제 및 사업구조 변화에 따라 기업가치가 성장할 수 있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는 업체다. 이 세 가지 기준을 토대로 배당주를 선정해 코스피 평균 배당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게 기본 투자 원칙이다.

배당주 투자와 더불어 이 펀드는 기업공개(IPO) 규모 1,000억원 이상의 중대형급 종목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량주의 공모에 참여한다. 공모주 투자를 결정할 때는 투자 대상을 1차 선정 후 투자운용 회의와 담당 매니저의 심층 분석을 거친다. 또한 KTB자산운용 및 외부 리서치를 활용해 투자 대상 기업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현재욱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장은 "하나의 펀드로 두 가지 스타일의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 이라며 "특히 최근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른 중대형 IPO 종목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의 보수는 A형이 선취수수료 0.5%와 신탁보수 연 1.0%이고, 클래스 C형은 신탁보수 연 1.4%이다. KTB투자증권을 비롯한 16개 증권사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제한사항은 없다. 중도 환매 시에는 전 클래스 동일하게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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