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이 회사의 아파트브랜드(BI)인 ‘더샵(the#)’을 8년 만에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바뀐 BI는 그라데이션 효과가 가미된 블루바이올렛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으며, 브랜드 콘셉트는 ‘헤아림’으로 정해졌다. 포스코그룹의 핵심가치인 고객지향을 통해 최고의 만족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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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이후 8년 만에 리뉴얼… ‘헤아림’ 콘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