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즈(Best of Best Awards)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자산운용사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용성과, 리스크관리, 자산규모증대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부문별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오늘(27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진행된다.
박래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장은 “회사의 우수한 장기 성과와 가치투자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가치투자 대표운용사로서 투자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