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명대 김현식 교수 3년 연속 세계인명사전 등재
입력2010-10-08 19:06:17
수정
2010.10.08 19:06:17
동명대는 김현식 로봇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1년판에 등재된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무인수중로봇, 수중감시시스템, 해군정보시스템 등의 연구개발과 관련해 다수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고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해양로봇 및 해양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후에 3년 연속 등재되는 김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미국 인명 정보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