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주간사 실시협약
입력2011-04-11 16:11:57
수정
2011.04.11 16:11:57
로봇랜드 사업시행자인 경남도와 창원시, 사업주체인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 민간사업자인 울트라건설 컨소시엄과은 11일 경남도청에서 마산 로봇랜드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두관 경남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 로봇랜드 수탁사업자인 정병문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원장, 민간사업 주간사인 울트라건설 강현정 사장이 참석했다.
국책사업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ㆍ반동리 일원에 들어설 마산 로봇랜드에는 국비 560억원, 도비 1,000억원, 시비 1,100억원, 민자 4,340억원 등 모두 7,000억원이 투입된다.
2008년 12월 인천과 함께 마산이 로봇랜드 사업지로 확정된 뒤 경남도와 창원시는 2009년 12월 로봇랜드 조성지역 지정 승인에 이어 지난해 3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7월 울트라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