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발효 조미료 '요리에 한수(사진)' 2종을 13일 출시했다. 자연숙성 양조간장 제조기술로 개발한 발효 조미료로, 기존 액상 조미료와 비교해 간장 향이 적고, 한 스푼 만으로도 요리 맛을 살릴 수 있다.
콩·야채로 만든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와 야채육수에 소고기 육수를 더 한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 등 2종이다. 가격은 5,940원(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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