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녹희,자동수납설비 「에스카렉」시판(중기신상품)

◎방송장비·사무용품 등 효율적 보관녹희(대표 박승부)가 방송장비 등 고가의 제품이나 사무용품, 공구등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에스카렉」을 개발했다. 에스카렉은 크기가 268㎝×120㎝×280㎝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모두 11개의 선반으로 구성된 자동수납설비이다. 이 제품은 주차타워와 같이 선반이 회전되도록 고안되었는데, 물품을 분류해 각 선반별로 보관한 후 전면에 설치된 제어판에서 해당 선반을 선택하면 물품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컴퓨터나 통신장비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데, 한 대의 컴퓨터에 최대 32대의 기계가 연결 가능하다. 가격 2천3백만원 (032)812­9253<문병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