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일(앞줄 가운데)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9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증을 받은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를 올해 처음 신청해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AA등급을 받았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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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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