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21일 서울 상암동 DMC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한 ‘DMC 페스티벌’에서 ‘8K 슈퍼 UHD(3,300만화소) IPTV(인터넷TV)’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4K UHD의 830만 화소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3,300만원 화소로 화질이 매우 뛰어나며, 이를 인터넷TV에서 구현한 것은 SK브로드밴드가 세계 최초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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