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빛은행] 1,313억원 규모 CBO 발행

발행금액은 1년만기 선순위채권 1천억원, 1년만기 후순위채권 200억원, 2년만기후순위채권 113억원 등 모두 1천313억원이며 한빛증권과 LG투자증권을 주간사로 해발행된다.선순위채권의 금리는 발행일 회사채 금리와 연동되며 후순위채권은 연 13∼1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빛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권담보부증권 발행으로 신탁부문의 유동성해소와함께 신탁부문 분리 독립 후 신탁계정을 클린펀드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