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투자증권, HI투자증권으로 새출발

증권사 대표 서태환씨<br>운용사 대표 유승록씨


CJ투자증권이 ‘HI(하이)투자증권’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CJ투자증권과 CJ자산운용은 18일 임시 주주총회을 열어 정관 변경 및 주식 양수ㆍ도를 최종 승인하고 사명을 ‘HI투자증권’ 및 ‘HI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 서태환(왼쪽) 현대중공업 재무총괄 전무와 유승록(오른쪽) 전 국민연금 주식운용팀장을 증권사와 운용사의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HI투자증권은 지난 1989년 부산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주축으로 한 제일투자신탁에서 출발했고 이후 1997년 CJ그룹에 인수돼 제일투자신탁증권ㆍ제일투자증권ㆍCJ투자증권으로 사업을 영위하다 7월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